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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친애하는 판사님께' 박병은, 짝사랑 이유영→윤시윤 ♥ 캐치 "父 다음 윤시윤"

입력 2018-08-09 0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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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판사님께 방송 캡처
친애하는 판사님께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박병은이 짝사랑하는 이유영의 마음을 눈치챘다.

8일 방송된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는 억울함을 호소하는 1인 시위자를 대하는 한강호(윤시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소은(이유영 분)은 한강호에게 “저한테는 언니가 중력이에요”라며 특별한 가족애를 보였다. 송소은을 먼저 보내고 난 뒤 한강호는 피습을 당할 뻔한 위기를 벗어났지만 범인을 놓쳤다.

오상철(박병은 분)은 이호성(윤나무 분)에게 “인터뷰를 공개하면 징계위가 열릴 거다. 한 달 안에 한수호 옷 벗길 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홍정수(허성태 분)에게 아버지를 칠 계획을 밝혔다. 인터뷰가 공개되고 오상철은 한강호를 향한 송소은의 마음을 눈치챘고 아버지의 증거를 폭로한 뒤 곧바로 한강호를 칠 계획을 세웠다.

집에 돌아온 한수호(윤시윤 분)는 주은(권나라 분)에게 “며칠만 시간을 줄래”라고 말했다. 그는 한강호의 정체를 눈치채지 못한 주은에게 “나 문신 없어. 만약 문신 있으면 내가 아니야. 그것만 기억해”라고 당부했다.

평소 가족을 중요시하던 송소은은 음주사고에 판결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고 한강호는 이해하지 못했다. 판결을 듣던 유가족은 억울함과 여전히 반성하지 않는 가해자의 모습에 분노해 반발했다. 한강호는 유가족의 눈물에도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해자에 분노하며 공판을 종료했다. 그는 불법 경로라는 이유로 한수호가 증거로 채택하지 않은 자료를 확인했다.

다음날 한강호는 여전히 법원 앞에서 시위를 하는 유가족에게 가해자가 반성문 대필을 했다는 사실을 귀띔했다. 그는 “나 같은 놈이 재판 맡아 죄송합니다”라며 허리 숙여 사과했다.

한편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실전 법률’을 바탕으로 법에 없는 통쾌한 판결을 시작하는 얼렁뚱땅 불량 판사 성장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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