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수요미식회'에서 배우 김영호와 임정은, 러블리즈 미주가 보리굴비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9일 오전 12시 20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서는 무더운 여름, 잃어버린 입맛을 살릴 보리굴비 특집이 그려졌다.
얼음 동동 띄운 시원한 녹찻물에 찬밥을 꾹꾹 말아 잘 구워진 굴비 한 점을 올려 먹으면 그 맛이 정말 꿀맛이다. 기름진 고소한 맛과 깊은 바다의 향이 물씬 풍기는 오늘의 음식 보리굴비의 향연에 출연진들 모두가 감탄했다.
오늘은 배우 김영호와 임정은, 러블리즈 미주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김영호는 잊을 수 없는 보리굴비와의 첫 만남을 기억한다고 밝혔다. 그는 어릴 적부터 비주얼을 봤을 때 너무 별로여서 먹기 싫어했었는데 한 입 먹으니 너무 맛있었다고 전했다.
임정은 또한 스무살 이후에 굴비를 알게 됐다고 밝혔다. 한정식집에서 처음 본 보리굴비를 보고 손이 선뜻 가지 않았지만 쫄깃한 식감이 취향 저격이었다고 얘기했다.
러블리즈의 미주는 어릴 때부터 보리굴비를 자주 먹었다고 밝혔다. 충청도가 고향인 미주는 아버지가 보리굴비를 좋아하셔서 아버지와 함께 먹었다고 얘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