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역대급 콜라보 무대들이 쏟아졌다.
11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는 역대 최장수 MC 샤이니의 민호와 역대 가장 파이팅이 넘쳤던 MC 노홍철이 스페셜 MC로 출연한 600회 특집이 꾸며졌다.
이날 공개된 8월 둘째주 1위 후보에는 숀의 'way back home'이 이름이 올렸다. 또한 지코의 'Soulmate', 트와이스 'Dance The Night Away'가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려 과연 8월 둘째주 1위 자리를 누가 차지할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이에 방송 말미 공개된 8월 둘째주 1위는 트와이스 'Dance The Night Away'로 발표돼 눈길을 끌었다.
600회 특집의 첫 번째 무대는 '쇼! 음악중심'의 미나와 마크가 San E와 레이나의 '한 여름밤의 꿀' 듀엣으로 꾸며졌다. 그간 '쇼! 음악중심'의 MC로 호흡을 맞추며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던 미나와 마크는 이날 무대에서도 남다른 호흡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어진 두 번째 무대에는 빅플로의 '거꾸로'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블루톤의 재킷으로 무대의상을 입은 빅플로는 팬들의 함성을 이끌어내는 강렬한 카리스마로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SF9이 무대에 올라 '질렀어'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600회 특집을 꽉 채웠다.
다이아는 더 섬세하고 상큼한 'WOO WOO' 무대를 펼쳐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어 600회를 맞은 '쇼! 음악중심'의 스페셜 스테이지에는 여름을 대표하는 곡을 소개하는 시간이 꾸며졌다. 첫 무대는 (여자)아이들이 꾸민 이효리의 'U-Go-Girl(유고걸)', 이어 우주소녀가 씨스타의 'Touch my body' 무대를 꾸며 신선함을 선사했다
또한 새로운 여름 여신 레드벨벳의 '빨간 맛' 무대로 마지막을 장식해 신흥 여름 대표주자의 자존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라붐의 '체온(Between Us)'와 스트레이키즈 'My PACE' 무대 또한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 충분했다. 이어진 무대에는 레게 강 같은 평화가 '부산 바캉스'와 '당 디기 방'을 선보여 뜨거운 여름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렸다. 또한 '당 디기 방' 무대에는 스페셜 보컬로 마마무의 화사가 출연해 환호를 이끌어냈다.
또한 마마무의 '너나해' 무대와 레오의 'Touch & Sketch' 무대 또한 꾸며져 '쇼!음악중심'의 600회 특집을 뜨겁게 달궈놨다. 상반기 가요계를 흔들어놨던 셀럽파이브의 무대 또한 펼쳐졌다. NCT U의 커버 무대 이후 펼쳐진 원조 셀럽파이브의 무대는 특별히 리믹스 무대로 꾸며져 열기를 더했다.
역대급 무대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레드벨벳의 컴백 무대인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와 'Power Up'의 상큼한 무대 이후 윤미래와 WINNER의 콜라보 무대가 펼쳐진 것. 윤미래와 WINNER가 함께 꾸민 'Pay Day' 무대는 그야말로 흥이 폭발했고 관객들의 호흥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