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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신사동호랭이와 3년만 재회, 곡 부탁하려고 직접 찾아갔다"

입력 2018-08-09 15: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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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K엔터테인먼트
사진=MBK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다이아가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3년 만에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다이아의 네 번째 미니앨범 'Summer Ad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다이아 희현은 "한 차례 컴백이 연기됐는데 앨범 준비하면서 한 곡 녹음도 하고 안무도 나왔는데 밀렸다. 그래서 좀 더 준비를 해보자해서 신사동호랭이님께 다시 부탁했다. 계속 기다리고 준비하는데도 곡이 안 나와서 저희가 다같이 작곡가님을 찾아가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예빈은 "3년 전에 데뷔곡 '왠지'를 듣고 엄청 좋아했는데 이번에 오랜만에 컴백하니까 신사동호랭이 오빠에게 더 좋은 곡을 받고 싶었다. 그래서 '왠지'같은 곡을 받고 싶었고, 호랭이 작곡가님을 더 믿었다"며 "녹음할 때도 저희를 다 아셔서 디렉도 열심히 봐주셨다. 이번 '우우'도 명곡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한편 다이아는 이날 오후 6시 신곡 '우우'를 발표한다.

사진=MB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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