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정현이 호텔 사망 사건에 대해 황승언을 의심했다.
9일 방송된 MBC ‘시간’에서는 은채아(황승언 분)를 의심하는 천수호(김정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레스토랑 공동운영건으로 은채아을 만난 신민석(김준한 분)은 술에 취해 남성과 시비가 붙은 은채아를 도왔다. 은채아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줄 알았는데”라고 말했고 자신 때문에 세 사람을 살해한 신민석에 죄책감을 보였다. 신민석은 “제가 사람을 살해한 거 같습니까”라고 물으며 “사고로 죽은 것뿐입니다”라고 말했다.
기자는 천수호를 찾아와 설지은의 죽음에 대해 캐물었고 은채아는 그날 밤새 함께 있었다고 말하며 천수호를 도왔다. 기자가 떠나고 천수호는 은채아에게 “너 정말 그날 안 왔어”라고 물었다. 설지현(서현 분)은 강실장을 잡기 위해 홀로 잠복을 하겠다고 나섰고 이를 엿들은 천수호는 설지현과 함께 잠복에 나섰다.
한편 ‘시간’은 결정적인 매 순간 저마다 다른 선택을 해 지나간 시간 속에서 엮이는 네 남녀의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