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언니들이 첫 단합대회를 위해 가평으로 향했다.
9일 방송된 Olive ‘밥블레스유’에서는 가평으로 첫 MT를 떠난 네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화정은 남다른 의상으로 여행 분위기를 돋웠다. 여행을 떠나며 김숙은 간식을 먹기 위해 영화관으로 가자고 제안했다. 최화정, 이영자는 영화관에서 다양한 음식을 판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고 송은이는 “최근에 본 영화가 뭐냐”고 물었다. 김숙은 “쉬리 아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클래식이다”고 말했다.
김숙이 사온 간식을 맛보며 이영자는 “이렇게 사치스럽게 살아도 되냐”며 감탄했다. 네 사람은 차 안에서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공포영화를 보던 중 팝콘 세례를 받아 놀랐을 때 먹을 음식을 추천해달라는 사연에 네 사람은 “놀랐으니 청심환 꼭꼭 씹어 드시라”고 말했다. 이어 일본을 느낄 수 있는 음식으로 이영자는 “다른 나라에 갔다고 느끼는 게 아침에 눈떴을 때 외국어 방송이 나오는 거다”며 “일본 방송을 틀어두고 밀크티를 마셔라”고 말했다. 김숙은 낫토를 맛있게 먹는 꿀팁을 밝혔다.
네 사람은 야외에서 각자 싸온 도시락을 공개했다. 집밥사기단 송은이, 김숙은 사온 도시락을 직접 만든 것으로 위장해 공개했고 이영자는 “누가 만들었냐”며 예리한 모습을 보였다. 이영자는 직접 만든 전복주먹밥을 공개했고 김숙은 “직접 만든 거냐”며 의심했다. 이어 최화정의 쌈밥 비주얼에 세 사람은 깜짝 놀랐다. 최화정은 병에 장국을 준비해 센스를 보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수박주스까지 준비해 피크닉을 완벽하게 완성했다. 최화정은 수박주스에 생강과 소금을 섞어 풍미와 단맛을 더하는 팁을 설명했다.
물놀이를 시작하려던 김숙은 “온천수가 나온다”며 더운 날씨에 달궈진 수영장 수온에 깜짝 놀랐다. 최화정과 이영자는 수영복 패션으로 몸매를 자랑했다. 이영자는 수준급의 수영실력을 뽐냈다.
한편 ‘밥블레스유’는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