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슈돌’ 윌리엄, 생애 첫 인삼 먹방…쓴맛에 분노

입력 2018-08-12 17: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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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윌리엄이 인삼을 맛보게 됐다.

12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인삼 맛을 보게되는 윌리엄의 모습이 그려졌다.

벤틀리가 낮잠에 든 시간, 샘 해밍턴은 삼계탕 재료를 꺼내들었다. 최근 말이 부쩍 늘어난 윌리엄은 재료들의 이름을 배워나갔다. 샘 해밍턴이 인삼을 보여주자 윌리엄은 “나무”라고 보이는대로 대답했다.

이에 샘 해밍턴이 인삼인 것을 알려주며 냄새를 맡게 해줬다. 윌리엄은 오이 냄새가 난다고 말했고, 샘 해밍턴은 이를 맛볼 수 있도록 해줬다. 윌리엄은 인삼을 한 입 맛 보고는 당차게 “오이”라고 외쳤지만 곧 밀려오는 쓴맛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윌리엄은 인삼을 때리면서도 한번 더 맛을 봤다. 도저히 쓴 맛에 먹기가 힘들자 윌리엄은 “아빠 거”라고 인삼을 한쪽으로 밀어두는 본능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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