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훈훈 듀오' 훈스(이상훈, 이종훈)가 '단짠단짠'을 발표했다.
오늘(10일) 오후 6시 훈스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단짠단짠'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단짠단짠’은 막 사랑을 시작한 연인과의 찰떡 궁합을 단짠 음식의 궁합에 비유해 표현한 노래. '단짠단짠'은 여름에 어울리는 보사노바 풍의 멜로디에 어쿠스틱한 피아노 라인을 더해 서정적이면서도 산뜻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훈스는 ‘단짠단짠’에서 듣기만해도 군침이 도는 단짠 조합을 나열하다가, 이런 ‘단짠’ 음식을 먹으러 가고 싶은 그대가 바로 나의 ‘단짝’이라고 귀여운 고백을 전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치즈불닭 사이다 / 순대볶음 마카롱 / 부대찌개 아이스라떼 / 매콤한 떡볶이에 / 녹차 아이스크림은 / 또 하트를 누르게 해"
"우리 좋아하는 단짠 / 우린 이렇게 단짝 / 서로 찾게 되는 사이인 걸 / 우리 사이 단짠 단짝 / 둘이 옆에서 반짝 / 완벽히 틈 채워주는 걸"
"같이 가줘요 / 맛있는 집을 알아요 / 그대 두 볼에 / 가득 채우고서 / 웃는 모습이 /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 싶어 / 오늘도 같이 가줄래요 yeah"
뮤직비디오에서 훈스는 90년대를 연상하게 하는 패션을 장착하고 광고 스타일을 패러디해 레트로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후렴구에는 노래에 어울리는 귀여운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훈스는 신곡 발매 직후인 오늘(10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영풍문고 홍대점에서 ‘단짠단짠’ 발매 기념 버스킹을 진행할 예정.
한편 훈스의 신곡 ‘단짠단짠’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는 오늘(10일) 오후 6시부터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