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배우 이덕화가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1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2018 귀어귀촌 박람회'가 열린 가운데 '도시어부 이덕화의 어촌예찬' 토크쇼가 개최했다.
앞서 이덕화는 최근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토로하며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
이덕화는 이날 "40년전 에피소드로 방송을 냈는데 그랬더니 아버님 생각도 나고 자식들은 부모님 생각도 나고 많이 눈물을 흘리셨다고 하더라. 저도 40년이 넘도록 화천댐 거기서 아버지하고 지낸 시간이 많고 혼자 낚시를 하면 옆에 제가 오토바이 사고를 내서 바로 제 옆 방에서 돌아가셨다. 그러니 낚시터를 갈 마음이 생기겠느냐"고 운을 뗐다.
이어 "40여년을 못 가다가 '집사부일체' 팀이 저를 파로호로 데려갔다. 정말 마음이 울컥하더라"면서 "그덕에 실검에도 오르고 과분한 댓글도 많이 받았다. 정말 감사히 생각하고 이 자릴 빌어서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린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이덕화는 현재 '도시어부'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