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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디바' 켄타 "JBJ 동한-태현의 응원..고맙지만 부담감 커졌다"

입력 2018-08-10 14: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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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상균과 켄타가 JBJ 멤버들을 언급했다.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는 SBS 모비딕 드라마 '맨발의 디바'(극본 백은진, 연출 김용권) 제작발표회가 열려 다카타 켄타, 김상균, 한지선, 김홍경, 이경우가 참석했다.

김상균은 "JBJ가 해체된 뒤에도 연락도 자주 한다. 동한이가 솔로 데뷔를 했는데 태국에서 팬미팅을 한다고 해서 깜짝 가기도 했다. 여전히 잘 지내고 있다"며 JBJ 멤버들과의 근황을 전했다.

켄타는 "동한이와 태현이 형이 저에게 '너무 기대하고 있다'면서 일부러 부담을 주는 것 같았다. 그래서 부담감이 커졌다. 놀린 것도 있고 진심도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많이 기대해주고 관심 주는 것 같아서 너무 고맙다"며 JBJ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맨발의 디바'는 음악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고 있는 스무살 하루(켄타)와 준경(김상균 분), 못다 이룬 음악의 꿈을 품고 머무르고 있는 연지(한지선)가 시간을 넘어 함께 만들어 가는 판타지 로맨스물. 오는 11일 12시 10분에 SBS를 통해 1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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