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제니가 꽝손을 벗어나면서 예쁜 금손으로 등극했고, 진기주 역시 벌칙을 면제 받아 금손임을 인증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연출 정철민, 이환진, 김한진)에서는 꽝손 바캉스편에 블랙핑크 제니, 배우 진기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제니는 이광수로 또 한 번 삼행시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제니는 “이렇게 된 거, 광수 오빠, 수요일 날 시간 어때요?”라는 삼행시로 이광수를 심쿵하게 했고, 이광수는 수요일이 비어있다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은 만남을 두고 볼 수 없다는 듯 녹화일을 수요일로 바꾸자고 말했고, 제니는 자신이 수요일에 일본에 갈 예정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광수는 본인도 스케줄이 있다며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연기했다.
눈을 가리고 얼굴 피부로 물건을 맞추는 게임에서는 겁이 많은 제니, 그리고 송지효가 돼지껍데기를 맞춰야 했다. 어묵튀김으로 추측했던 것과 달리 돼지껍데기임을 알자 제니는 비명을 질렀고, 유재석은 “제니가 리액션이 살아있다”고 칭찬했다. 상대팀인 전소민과 진기주는 수세미를 맞췄다. 배틀 꽝 라운드에서는 치열한 몸싸움 끝에 이광수가 김종국을 이기고 승리해 놀라움을 안겼다.
최종적으로 제니 팀이 레이스에 승리했고, 유재석은 일등공신이 제니임을 인정하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승리한 제니팀은 상대팀의 벌칙을 정할 수 있었다. 진기주는 룰렛을 돌려 벌칙 면제를 받았고, '진짜 기막히게 주인공'이라며 금손임을 증명한 진기주에 모두가 놀라워했다.
한편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