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만기가 질투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년손님’(연출 이양화, 김영식, 안재철)에서는 처가살이를 하는 사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리장모는 아들과 사위 이민기까지 셋이서 피서를 즐겼다. 패널들은 수영장에서 제리장모를 챙기는 아들의 자상함에 연인 대하듯 한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함께 수영장의 멋진 뷰를 즐기는 모자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고 제리장모는 인터뷰에서 “아이고 말도 못하게 기분이 좋더라”라며 행복한 기분을 전했다. 그 시각, 이만기는 룸 안에서 모자를 바라봤고, “혼자 있으니까 그것도 좀 쓸쓸하더라고요”라고 말했다. 결국 이만기는 수영장으로 내려가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백년손님’은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 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