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황석정과 잔나비가 세대를 초월하는 우정을 과시했다.
11일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2018 HOT 여름 친구와 COOL 하게'의 주제로 꾸며져 태진아-강남, 서경석-이윤석, 정영주-이정열, 황석정-잔나비, 박진주-김리, 아웃사이더-장문복 등 연예게 대표 절친들이 총 출동했다.
383표로 1승을 기록하고 있던 박진주와 김리. 두 사람을 이기기 위해 세 번째 무대는 황석정, 잔나비가 꾸몄다. 황석정과 잔나비는 '꿈'을 선곡했다. 황석정은 깊은 감정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후 잔나비와 황석정은 에너지 넘치는 가창력으로 흥을 돋웠다. 세대와 장르를 뛰어넘은 우정을 과시한 황석정과 잔나비는 포옹으로 무대를 끝냈다.
명곡판정단은 화석정과 잔나비를 택했다. 황석정과 잔나비는 391표를 얻어 8표 차로 1승을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