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제동이 한 청중과의 2년 전 인연에 당황했다.
14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에서는 ‘먹다’를 주제로 청중과 이야기를 나눴다.
‘기대’라는 주제에 한 청중은 25년 간 함께 산 가족에게 기대가 많았지만 내려놓는 것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그는 내려놓은 것으로 집안일과 딸에 대한 잔소리라고 설명했다. 남편은 “집안일의 30%는 한다”며 반박했고 딸은 “25년이 아니라 26년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 청중은 어머니에게 간장게장을 사달라고 말했고 이로 인해 어머니는 고3인 자녀에게 거는 기대와 아쉬움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김제동은 점점 흥분해 이야기를 하는 청중에게 “이마 좀 펴고 말씀해달라”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청중은 “저 자꾸 공격하시면 안된다”며 2년 전 톡투유에서의 인연을 밝혔다. 김제동은 딸과 조카에게 “고생이 많다. 간장게장은 내가 사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