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소리를 들으면 다 따라해내는 재주를 지닌 남보원이 성대모사 100개 정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화요초대석'으로 꾸며진 가운데 개그맨 남보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남보원은 성대모사 몇 개 정도 가능하냐는 물음에 "성대모사 한 100개 정도는"이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김학래는 "그냥 건들이면 툭 튀어 나온다"라고 말했고, 남보원은 이윽고 색소폰 소리. 뱃고동 소리, 갈매기 소리 등을 흉내냈다.
"소리를 들으면 다 따라할 수 있느냐"라는 물음에는 "공부해야 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일본 사람들은 심심하면 독도가 자기 땅이래. 그래서 독도를 우리 땅을 판소리로 해보자 싶었다"라고 즉석에서 판소리를 선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