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끝까지사랑' 홍수아, 특허기술 훔치려다 이영아에 들킬 '위기'(종합)

입력 2018-08-14 20: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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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홍수아가 위기에 놓였다.

14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연출 신창석|극본 이선희)에서는 강현기(심지호 분)와 강세나(홍수아 분)의 관계를 알고 분노하는 윤정빈(정소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세나가 한두영(박광현 분)과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윤정빈은 저택을 찾아가 한바탕 난리를 피웠다. 윤정빈은 "한 번만 더 내 동생, 우리 공장 건드려봐 그땐 네 남편 한두영 앞에서 이럴테니까"라고 단단히 경고했고, 강세나는 "두고봐 내가 어떤 인간인지 똑똑히 알게 해줄게"라며 눈빛을 번뜩였다. 강세나는 아랫사람을 시켜 사진을 찍은 뒤 강현기와 강제혁(김일우 분)에게 보여줬던 것.

저택을 나온 윤정빈은 손을 떨며 "별짓을 다한다. 사람 망가지는 거 한순간이네"라고 실소했다. 이어 집으로 돌아가 윤정한(강은탁 분)에게 "내가 오늘 무슨 짓을 한지 알아? 그래 너희들이 왜 나한테 말 안했는지 알아 내가 알면 지랄 발광할 까봐"라며 강세나 집에서 한바탕 한 사실을 전했다. 속은 시원하다며 웃는 누나에게 윤정한은 "누나는 세나 걔 못 이겨 걔가 어떤 애인줄 알아? 내가 전화 안 받는다고 결혼 첫날밤에 동해에서 여기까지 잠옷바람으로 차 몰고 온 애야"라고 고개를 내저었다.

그 시각, 강현기는 강제혁이 강세나 일이 어찌된 일인지 묻자 "인과응보 자기가 뿌린 씨 자기가 거두는 거죠"라고 냉소했다. 한두영은 한가영(이영아 분)이 윤정한에게 휘둘린다는 생각에 공병 납품 계약을 끊으려 했다. 한두영은 한가영에 대한 마음을 잊기 위해 한국을 떠날 계획을 세웠다.

방송말미 강세나는 특허 기술 자료를 빼돌리려다 한가영에게 들킬 위기에 처했다.

한편 ‘끝까지 사랑’은 지극히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일생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스토리를 품은 가족,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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