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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히든싱어5' 바다 편…조수애 아나운서. '이 발언'은 경솔했다

입력 2018-08-13 0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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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제공
JTBC 제공

[헤럴드POP=고명진 기자]JTBC 조수애 아나운서가 경솔한 발언으로 화제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지난 12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5'에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했다.

이날 원조 가수는 그룹 S.E.S. 출신 바다. 연예인 판정단들은 각 라운드에서 바다가 누구인지 찾으려고 심혈을 기울였다.

그런데 조수애 아나운서가 2라운드가 끝난 후 했던 발언이 문제가 됐다. 당시 누가 바다인지 맞추는 과정에서 조수애 아나운서는 "3번이 바다가 아니다"며 그 이유로 "노래를 못 했다"고 말했다.

이에 바다는 "내가 그 자리에 있을 수도 있는 거고 듣는 사람이 기분 나쁠 수도 있는 말. 내가 3번에 있었으면 진짜 기분 나빴겠다. 기분이 참 그렇다'고 불쾌함을 드러냈다.

조수애 아나운서의 발언 논란에 누리꾼들은 "방송에서 표현은 신중해야되지 않을까" "근본적으로 배려가 없는 표현" "아나운서라는 사람이"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수애 아나운서는 김해외고, 홍익대학교 불어불문과를 졸업안 후 JTBC에 입사했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수습 기간을 거쳐 지난 2016년 1월 4일 JTBC 아나운서 팀으로 정식 발령을 받았다. 당시 JTBC 측은 조수애 아나운서가 18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사했다고 전했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아침뉴스 'JTBC 아침&'에 투입돼 '국내 이모저모', '해외 이모저모', '스포츠 뉴스' 등의 코너를 진행했다. 또 'LPGA 탐구생활', '오늘, 굿데이', '전(錢) 국민 프로젝트 슈퍼리치', '골프 어택' 등의 진행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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