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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뮤직]'라타타'→'한'…(여자)아이들의 더 강해진 카리스마

입력 2018-08-13 11: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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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여자)아이들이 올해 데뷔한 신인들 중 눈에 띄는 활약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14일 오후 6시 (여자)아이들은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한(一)'을 발표하고 데뷔곡 '라타타(LATATA)'의 흥행을 잇는다.

지난 5월 2일 정식 데뷔한 (여자)아이들은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CLC 이후 3년여 만에 선보이는 여성 그룹으로 엠넷 '프로듀스 101'과 '언프리티랩스타'에 출연한 전소연이 리더로 소속, 소연-미연-수진-민니-우기-슈화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데뷔 앨범 '아이 엠'의 타이틀곡 '라타타'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괄목할 만한 성적을 기록했다.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7위,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싱가포르 등 전세계 11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K-팝 차트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5일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진행된 현지 팬들의 플래시몹 역시 해외 인기를 가늠케 했다.

또한 국내에서도 데뷔 20일 만에 음악방송 1위의 영예는 물론 3관왕에 올랐고, 음원 차트에서도 차트인은 물론 상위권을 유지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터. 자연스레 올해 신인상으로 (여자)아이들이 유력한 후보로 떠올르게 됐다.

(여자)아이들은 '라타타'의 기세를 잇기 위해 이번 '한' 역시 데뷔곡과 마찬가지로 소연의 자작곡을 타이틀로 내세운다. 또한 공개된 여러 티저에는 데뷔 앨범보다 한층 더 성숙해진 표정과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눈빛이 담겨 이번 컴백에 궁금증을 높인다.

다만 최근 멤버 수진은 그룹 펜타곤 후이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큐브는 "이미 결별했다"고 전하며 상황을 일단락시켰다. 2018 신인상으로 점쳐지는 (여자)아이들이 열애설을 딛고 '라타타'의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은 14일 오후 6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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