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여자)아이들이 더 강렬해진 모습으로 오늘 컴백한다.
오늘(14일) 오후 6시 (여자)아이들은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한(一)'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지난 5월 2일 정식 데뷔한 (여자)아이들은 엠넷 '프로듀스 101'과 '언프리티랩스타'에 출연한 전소연이 리더로 소속, 소연-미연-수진-민니-우기-슈화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걸그룹이다.
이들은 데뷔 앨범 '아이 엠'의 타이틀곡 '라타타(LATATA)'를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국내에서는 데뷔 20일 만에 음악방송 1위의 영예는 물론 3관왕에 올랐고, 음원 차트에서도 차트인은 물론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어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7위,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싱가포르 등 전세계 11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K-팝 차트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5일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진행된 현지 팬들의 플래시몹 역시 해외 인기를 가늠케 했다. 자연스레 올해 신인상으로 (여자)아이들이 유력한 후보로 떠오른 것.
(여자)아이들은 '라타타'의 기세를 잇기 위해 이번 '한' 역시 데뷔곡과 마찬가지로 소연의 자작곡을 타이틀로 내세운다. 배신과 이별, 그리고 혼자 남겨진 감정을 ‘한’이라는 중의적인 소재로 표현한 곡으로 도입부부터 청각을 자극하며 시선을 집중시키는 멤버 민니의 휘파람 소리는 유니크하고 서늘한 분위기를 연출, 청자에게 강렬한 잔향을 남긴다.
앞서 공개된 여러 티저 속 (여자)아이들은 데뷔 앨범보다 한층 더 성숙해진 표정을 지으며 짧은 군무를 선보였다. 특히 독보적인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눈빛이 담겨 궁금증을 높였다.
현재 2018 신인상으로 점쳐지는 (여자)아이들이 이번 신곡 '한'을 통해 '라타타'의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여자)아이들의 '한'은 14일 오후 6시 발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