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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입덕 완료"..'가요광장' 스트레이키즈 #데뷔계기 #인생곡

입력 2018-08-13 13: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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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Cool FM '이수지의 가요광장' 방송캡쳐
KBS Cool FM '이수지의 가요광장'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스트레이키즈가 '콕 찍은 초대석'의 게스트로 출격했다.

13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는 스트레이키즈(이하'스키즈)는 라디오에 출연해 이수지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수지는 "가요광장에서 스키즈를 콕 찍었다"고 말했다. 스키즈는 "영광이라 생각한다. 스튜디오가 너무 이쁘다"고 말했다. 또 리노는 "이수지를 처음 뵙는데 너무 예쁘신 것 같다"고 말했다.

방찬은 "제가 연습생 기간이 제일 길다. 창빈과 한과 함께 타이틀 곡을 직접 작사, 작곡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키즈는 "타이틀곡 'My Pace'는 남들과 비교하지말고 자신만의 페이스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다"라고 소개했다.

창빈은 타이틀곡의 랩을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였다. 일반랩과 호통랩을 하며 매력을 드러냈다.이수지는 "스키즈 이름은 어떻게 정해졌나"고 물었다. 방찬은 "방황하는 아이들이라는 뜻인데, 저희는 저희끼리 똘똘 뭉치겠다는 뜻이다"고 말했다.

승민은 이대휘와의 친분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승민은 "데뷔 전 이대휘가 JYP 연습생이던 시절, 옆 반 친구라 같이 밥을 자주 먹었다. 이대휘가 오디션을 보라고 권유하기도 했었다"고 말했다. 리노는 "방탄소년단의 백업 댄서였다가 데뷔하게 되었다"고 데뷔 일화를 말했다.

스키즈는 "뮤비 조회수가 일주일 만에 2200만 뷰를 넘었다"고 말했다. 이수지는 "방탄소년단 다음으로 가장 빠른 기록이라더라"라고 말하며 축하했다.

4부에는 스키즈 멤버들의 인생 노래를 만나보는 시간을 가졌다. 리노는 존박의 '니 생각'을 꼽았다. 리노는 "한창 오디션을 보기 위해 이 노래를 들었다. 이 노래로 오디션을 통과했다"고 말했다.

창빈은 피노다인의 '나이팅게일필름'을 택했다. 창빈은 "힙합을 하는 아들을 바라보는 어머니의 메시지를 담은 노래다. 처음에 듣고 충격 받았다. 엄마 생각날 때 들으면 좋다"고 말했다. 이수지는 창빈에게 어머니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보내라 했다. 창빈은 "엄마, 되게 그렇다. 쇼케이스 할 때 봤었는데 벌써 보고싶네. 사랑해"라고 수줍게 말했다.

현진은 긱스의 'Wash away'였다. 현진은 "이 노래를 듣고 노래가 좋다는 생각이 처음 들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우리 스테이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은 자이언티의 '뻔한 멜로디'를 골랐다. 한은 "처음에 랩으로 시작했는데 이 노래를 계기로 보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방찬은 같은 소속사 선배인 2PM의 '10점 만점에 10점'을 택했다. 방찬은 "호주에서 처음으로 K팝을 들었을 때 이노래를 들었다. 이 노래만 자꾸 생각이 나더라"라고 말했다. 우진은 김범수의 '지나간다'를 택했다. 우진은 "오디션 곡이다"고 말했다.

필릭스는 슈퍼주니어의 '쏘리 쏘리'를 골랐다. 필릭스는 "5-6살 때부터 슈퍼주니어를 보며 멋있다는 생각을 했다. 저도 즐겁게 춤을 추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승민은 산들의 '짝사랑'을 골랐다. 승민은 "어렸을 때부터 산들의 노래를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아이엔은 김태우의 '사랑비'를 꼽았다. 아이엔은 "중학교 축제 때 이 노래를 불렀었다"고 말했다.

스키즈는 "오늘 라디오 10점 만점에 10점이었다. 라디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간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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