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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지만 열일곱' 양세종, 권혁수 찾아간 신혜선에 '걱정'·'질투'

입력 2018-08-13 22: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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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캡쳐]
[SBS='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양세종이 디자인 시안을 보여주다 안승균의 실수에 당황했다.

13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우서리(신혜선 분)가 공우진(양세종 분)과의 마주침에 어색해하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사무실에서 강희수(정유진 분)와 진현(안승균 분)은 짜증나는 클라이언트 때문에 열받아했다.

한편 공우진(양세종 분)은 고객들에 디자인 시안을 보여주다 갑자기 툭 튀어나온 여성들의 사진에 당황해 바로 진현에 전화를 걸었고, 진현은 사태를 수습하러 공우진에 달려갔다. 진현은 디자인 시안책을 보던 것이 아니라 여성들의 사진을 감상하던 중이었던 것이었고, 이런 상황이 일어난 것을 알게 된 공우진은 이를 갈았다.

우서리는 끓여놓은 컵라면 두개를 자신이 모두 해치웠고, 이후 계속해서 걸려오는 전화를 받게 됐다. 그 전화는 바로 클라이언트 박선생(권혁수 분)의 전화였고, 우서리는 전화를 돌려주러 박선생에게 갔다.

진현은 그 사실을 알고 뭔가 찝찝해하고, 공우진은 박선생이 스킨십을 스스럼없이 한다는 사실을 들은 후 화가 나 차를 뛰쳐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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