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그녀들의 여유만만' 최한나 "별명 여자 설민석, 정사보다 야사로 교육"

입력 2018-08-14 1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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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캡쳐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역사 크리에이터로 유명한 최한나가 스튜디오를 찾아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14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는 1인 미디어 역사 크리에이터로 유명한 최한나가 광복절을 맞아 '8.15 광복,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했다. 최한나는 "10년차 역사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여자 설민석'이라고 불린다"고 자기 소개를 했다.

패널들은 "인기가 많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최한나는 "사실 제가 인기가 많은지는 잘 모르겠다. 제가 올린 강연 영상들이 누적 2000만 뷰가 넘기는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역사 방송을 하게 된 계기로 최한나는 "원래 사범대 역사교육을 전공했다가 학원 강사를 하게 되었다. 학원 강사를 할 때 주변에서 1인 미디어를 해보면 어떨까 권유했다"고 말했다.

최한나는 "처음에는 어렸을 때라 예쁘게 꾸미고 소통하는 방송 위주로 했다. 그러다가 역사 콘텐츠로 시청자들과 소통하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또 최한나는 "역사는 지루하다고 생각하시는 경향이 있다. 학교 다닐 때 업적을 외우는 방식으로 해서 그렇다. 역사는 외워야 하는 사실이 아니라 재미있는 것이다"고 일침했다. 또한 최한나는 "그래서 저는 정사보다는 야사로 가르친다. 야사로 흥미를 이끌고 그 계기로 정사를 원하게 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꿈이다"고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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