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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워너원 아니어도 행복"‥'컴백' MXM '프듀' 지우고 완벽해졌다

입력 2018-08-14 15: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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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M/사진=민은경 기자
MXM/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MXM이 '프로듀스101'의 이미지는 완전히 버리고 자신들만의 매력을 그려냈다.

14일 서울시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MXM의 1st 정규앨범 'MORE THAN EVER(뭘 댄 에버)'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MXM은 데뷔 1년만이자 두 미니 앨범‘UNMIX’와 ‘MATCH UP’의 뒤를 이어 'MIX-MATCH-MORE'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앨범 'MORE THAN EVER(뭘 댄 에버)'를 발매하게 됐다.

MXM 영민/사진=민은경 기자
MXM 영민/사진=민은경 기자

이에 대해 영민은 "첫 정규앨범 쇼케이스라 긴장도 많이 되지만 그 전 쇼케이스에서 항상 긴장을 많이 했었어서 아쉬웠었다. 오늘은 긴장보다는 기대와 설렘을 전해드리고 싶다. 이번 앨범 많은 심혈을 기울였고 많은 분들에게 인정을 받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동현은 "너무 의미있는 자리인것 같고,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그 시작을 알리는 자리인 것 같아서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답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정규앨범은 힙합, 트로피컬 하우스, 알앤비 등 다양한 장르를 담고 있다. 전작 앨범들을 통해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던 MXM는 이번에 앨범 전체 프로듀서로 나서 다수의 곡을 직접 작사, 작곡을 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타이틀곡 'YA YA YA(야야야)'는 간결하지만 중독적인 피아노 루프와 그루비한 트랩 비트가 어우러진 경쾌한 CHILLTRAP(칠트랩) 장르로 가사는 자신도 모르게 어느샌가 빠져들게 된 상대를 한 번 마시면 자꾸만 다시 찾게 되는 커피에 비유한 노래로 소속사 브랜드뮤직의 수장 라이머가 작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기도.

MXM 동현/사진=민은경 기자
MXM 동현/사진=민은경 기자

영민은 "음원차트 50위에 잠깐이라도 올랐으면 좋겠다. 이 곡의 매력이 중독성이라고 생각한다. 대중분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고 한번 들으면 생각나는 곡이라고 자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앨범에 수록곡 '사랑해줬으면 해'를 선물해준 워너원의 이대휘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영민은 "대휘가 워너원 활동하면서 디렉팅을 보러 와줬었다. 하루 쉬는 것도 자신을 위해서 쓰고 싶었을 텐데 저희를 위해서 와서 같이 만들어줬기 때문에 너무 고맙다. 저와 대휘는 막내와 맏형의 관계지만 이번 프로듀서 공동작곡가로서 이야기를 나눠봤을 떄 대휘가 선배로서 배울 점이 있었던 것 같아서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각 앨범마다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주며 끊임없이 발전해온 MXM의 임영민과 김동현. 그 어느 때부터 정성을 다해 완성한 첫 번째 정규앨범이 대중들의 마음을 뒤흔들며 극정적 효과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XM의 첫 번째 정규앨범 'MORE THAN EVER'은 오늘(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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