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엄마 아빠는 외계인'에서 김구라가 수다쟁이 아빠의 면모를 보여줬다.
14일 오후 11시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엄마 아빠는 외계인'에서는 김구라와 김동현 부자의 일상이 공개됐다.
혼자 산지 6개월 된 아빠 김구라는 시원하게 콩국수로 식사를 마쳤고, 깔끔한 뒷정리에 카메라까지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가족보다 더 자주 보는 사장님이라는 식당 사장님과 수다쟁이와 같이 친근하게 얘길 나눈 김구라. 아들 김동현은 "원래 저렇게 말을 자주 하신다"고 얘기했다.
이어 김구라는 차에 타기 전 선크림을 쓱쓱 바르면서도 쉬지 않고 말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박찬호를 능가하는 '헤비 토커'에 스튜디오의 출연진들은 혀를 내둘렀다.
이어서 김구라는 골프 연습장으로 향했다. 김용만은 얼마 전에도 김구라를 골프 연습장에서 만났다고 얘기하며 "그때도 붙잡혀 40분을 얘기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날씨가 더우니 두 박스만 진행하겠다며 골프 연습에 매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