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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김부용 "과거 짝사랑했던 헬스 코치女, 임재욱과 사귀더라"

입력 2018-08-14 23: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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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부용과 임재욱이 한 여자를 마음에 품었었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김민)에서는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부용은 임재욱과 분당에 있는 같은 헬스클럽을 다녔다며 당시 미모의 헬스트레이너가 임재욱과 열애를 했다고 말했다. 그런 소문이 돌았고 그래서 그 친구가 그만뒀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임재욱은 "나 때문이 아니야 미쳤네"라고 당황했고, 김부영은 자신도 관심이 있었던 여성이라며 "저는 되게 좋아서 속으로 짝사랑했죠"라고 덧붙였다.

임재욱은 결국 "우리끼리 얘기하지만 솔직히 예뻤어 운동하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운동 끝나면 등근육이 조금 더 커지셨네요 이러면서. 나한테 관심 있나 했어"라면서 "그 친구가 집을 맨날 걸어다녀요 내가 차를 다고 가다가 봤어요 빵집을 들어가더라고 빵을 싹 사줬지"라며 당시의 연애를 고백했다. 이어 "많이 좋아했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지 뭔가 되게 멀어졌어 그래서 헤어지게 됐지"라고 밝혔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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