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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민우혁家, 사기로 어려웠던 시절…내집마련으로 극복

입력 2018-08-14 21: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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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쳐
MBC='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민우혁 가족이 민우혁 부모님의 새로운 공사장식당 사업을 두고 가족회의를 이어갔다.

1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16년 무명 생활을 딛고 대세배우로 우뚝 선 민우혁의 가족들에 대한 애틋한 에피소드들이 그려졌다.

이날 민우혁 부모님들은 9년 전 '공사장식당 운영권 사기'로 힘들었던 순간을 얘기하며 눈물을 보였다. 민우혁의 부모님이 과거 사기로 인해 평생 모은 전재산 18억을 잃었던 것. 민우혁의 부모님은 힘들었던 그 때 민우혁 부부가 돈은 잊고 함께 힘내보자며 의지가 되어주던 순간을 떠올리며 고마운 마음을 내비쳤다.

민우혁은 새롭게 '공사장식당' 사업을 시작하고자 준비하려는 부모님에게 "사업수완이 없다. 돈 욕심도 없다"며 가족이기에 할 수 있는 돌직구를 날렸다.

하지만 민우혁네 가족은 내집마련으로 그 당시 설움을 극복했다. 민우혁네 가족은 결혼 7년만에 내집마련의 꿈을 이뤄 경기도 인근으로 이사했다. "내가 집을 마련하는 게 할머니의 가장 큰 소원이었다." 누구보다 민우혁의 내집마련을 흡족해하는 85세의 왕할머니(민우혁의 할머니)는 최근까지도 집안일에서 손을 떼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민우혁은 "5-6년 전만해도 건강이 좋지 않으시던 할머니가 이든이가 태어난 후 기적같이 건강을 되찾으셨다"며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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