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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어서와 한국은2' 수잔, 형수 위해 준비한 '산채정식' "입맛에 딱"

입력 2018-08-16 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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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캡쳐]
[MBC every1='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수잔이 형수 리나를 위해 산채정식을 준비했다.

16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는 수잔이 준비한 네팔 가족의 한국 투어가 계속됐다.

이어 수잔이 준비한 리나를 위한 점심식사가 펼쳐졌다. 고기를 먹지 않는 리나와 가족을 위해 채소 위주의 만찬을 준비한 수잔. 영양만점 산채정식에 가족들은 본격적인 먹방 타임을 가졌다.

고소한 파전부터 공략하기 시작한 어노즈. 엘리자도 주문했던 감자전을 시식했고 "우리 집밥 같다"며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였다.

가족 모두가 식사에 집중하는 동안, 리나는 빈 그릇에 음식을 소분하기 바빴고, 나눈 음식은 곧바로 아이들에 전달했다. 아이들을 챙기느라 아직도 식전인 리나에 수잔은 달걀 프라이를 바로 전달했다.

리나의 밥위에 비빔밥용 반찬도 소복이 쌓고 참기름까지 뿌리며 수잔은 형수를 챙겼다. 리나는 "오늘 음식이 다른 날보다 아주 맛있다"며 좋아했다.

그 뒤로도 수잔은 살뜰히 리나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리나는 "뭘 먹어야 할지 모르겠다. 너무 많고 맛있다"며 기뻐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아빠 어노즈는 멀리 있는 상추 한 장을 집어 맛있는 채소 반찬들만 엄선해 넣은 후 리나에 쌈을 건넸다.

리나는 낯설지만 싫지 않은 남편의 애정공세에 쑥스러워하며 좋아했다. 부부는 쌈 싸주기를 통해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수잔은 스튜디오에서, "네팔은 공개적인 애정표현이 거의 없다"고 얘기했고 그 또한 자상한 형의 모습이 낯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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