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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밥블레스유' 가평行 언니들, 더위 날리는 물놀이+고민 날리는 사이다 해결 (ft.잣)

입력 2018-08-17 06: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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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 방송 캡처
밥블레스유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밥블레스유' 4명의 언니들이 더위를 날리는 물놀이와 함께 사이다 고민 해결을 밝혔다.

16일 방송된 Olive ‘밥블레스유’에서는 MT를 떠난 4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물놀이를 즐긴 언니들은 감자와 옥수수로 간식 시간을 가졌다. 송은이는 갑자기 사연을 읽어 모두를 당황시켰고 비키니를 입고도 배 안 나오는 음식을 추천해달라는 고민에 김숙은 “그런 거 없다”고 말했다.

이어 진실게임에 관련된 사연에 김숙은 “진실게임은 진실을 말하면 안 되는 게임이다”고 말했다. 김숙은 야자타임 예시를 보여주겠다며 이영자에게 “선물 좀 그만 사줘”라고 말했고 이영자는 준비하고 있던 물을 뿌려 폭소케 했다.

송은이는 짝사랑 여성을 위해 방탄소년단 춤을 준비했지만 보여주지 못했다는 사연 주인공에 “방탄소년단의 단골 식당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우리가 가자”며 “이러다 못보고 죽겠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그는 ‘안녕하세요’에 방탄소년단이 출연했었다는 소식에 깜짝 놀랐다.

4인은 저녁식사를 위해 잣 칼국수집을 찾았다. 25년간 운영한 백반집을 은퇴한 부모님과 함께 먹을 음식을 추천해달라는 사연에 이영자는 “어머니가 생선 냉장고에 갇히는 사고 뒤로 일을 그만 두셨다”고 밝혔다. 네 사람은 고소한 잣 칼국수 맛에 푹 빠졌고 이영자는 “무에서 와서 무로 가는 인생 같은 맛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네 사람은 잣묵밥 맛에 감탄했고 이영자는 사연 주인공에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14년 동안 숨겨온 코수술 사실을 밝힐 때 남편과 먹을 음식을 추천해달라는 사연에 송은이는 “잘 안 들리는 사람 많고 시끄러운 식당에 데려가는 게 어떠냐”고 말했다. 김숙은 코수술을 고민했었던 에피소드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아들부자의 집에서 키워질 뻔한 에피소드를 밝혔다. 그는 “언니가 그러는데 애가 뱁새눈을 하고 있었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 사람은 따라쟁이 친구가 따라하지 못할 와인 안주를 추천해달라는 사연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영자는 “붕어빵을 선물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밥블레스유’는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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