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꽃보다 할배' 박근형·김용건, 백일섭에 '다정'·'시크' 넘치는 챙겨주기 '훈훈'

입력 2018-08-17 21: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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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꽃보다 할배'캡쳐]
[tvN='꽃보다 할배'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꽃보다 할배'에서 박근형과 김용건이 백일섭을 각자의 방식대로 챙겨주는 모습을 보였다.

1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리턴즈'에서는 이서진과 김용건,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이 오스트리아 빈 여행을 계속했다.

이서진은 오스트리아 빈에 대해 "클래식한 것도 잘 돼있고, 현대적인 것도 좋다"고 평했다. 백일섭은 더운 날씨에 연신 차 안에서 '더워'를 외쳤고, 박근형은 무심한듯 시크하게 손풍기를 쾌척해 웃음꽃을 피워냈다.

잠시 후 한결 시원해진 백일섭. 곧 이순재가 "아유, 더워"라고 얘기했고 이에 박근형은 이순재에 백일섭이 들고 있던 선풍기를 건넸다. 동생 것을 뺏은 것 같아 미안해진 이순재는 백일섭에게도, 신구에게도 한번씩 선풍기 바람을 돌려 주었다.

마지막 숙소 앞에 멈춰선 차, 꽃할배들은 콩트와 개그를 해가며 차에서 내려 숙소 안에 들어섰다. 유독 힘들어 보이던 백일섭은 "아주 체력이 고갈났다"며 더위에 힘들어했다. 김용건은 이에 다정하게 "약 먹었어?"라며 백일섭의 약 복용을 챙겼고, "건강 잘 챙겨야지"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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