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아니쉬 차간티 감독이 한국 관객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영화 '서치'(배급 소니 픽쳐스) 라이브 컨퍼런스가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배우 존 조, 아니쉬 차간티 감독과 화상 연결로 영화에 대한 질의응답을 나눴다.
'서치'는 OS 운영체제를 비롯해 페이스북과 구글, 스카이프, CCTV 화면만으로 완성된 독특한 형식을 갖고 있다. 이에 아니쉬 차간티 감독은 "우리가 매일 소통하는 기기들이 영화 전체의 기반이다. 그 모든 걸 활용해 스토리텔링을 하고 싶었다. 우리가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잘 알고 있지 않나. 그만큼 관객들이 친숙하게 받아들일 거라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국 관객들의 호응이 좋다고 들으니 기분이 좋다. 인스타그램에서 전주국제영화제 사진을 몇 장 봤는데 기분이 좋았다. 기립박수까지 터졌다고 하니 가슴이 벅찼다"고 감사를 표했다.
OS 운영체제를 비롯해 페이스북과 구글, 스카이프, CCTV 화면만으로 완성된 독특한 형식과 긴장감 넘치는 흥미로운 스토리로 담아낸 작품으로 일찍이 주목받은 '서치'는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