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올드스쿨' 조원석 "다이어트로 18kg 감량..술 끊었다"

입력 2018-08-17 17: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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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 방송캡쳐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반가운 얼굴인 김성수와 조원석이 라디오를 찾아 근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17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은 '아~재밌는 쇼'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게스트는 김성수, 조원석이었다. 김창열은 한민관에게 "격주로 오는 걸 보니 반고정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민관은 "그래서 입구를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수와 조원석은 각자 자신의 유행어를 하며 인사를 했다. 김성수는 "방송에서 오랜만이다"고 말했다. 김창열은 "김성수를 방송에서 보면 낯설다. 방송과 실생활이 가장 비슷한 분 중 하나다"고 말했다. 조원석은 "라디오 게스트 불러놓고 이렇게 자기들끼리만 떠드는 방송을 처음 봤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민관은 조원석의 진한 눈썹에 대해 물었다. 조원석은 "내 것이기도 하고, 그리기도 하고, 문신이기도 하다"고 말해 모두들 당황했다. 또 조원석은 "다이어트로 18kg을 뺐다. 술도 끊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원석은 "연기를 불러주면 할 생각이 있다. 그러나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너무 악역으로 나와서 나간 것을 후회했다"고 속마음을 말했다. 김창열은 "다시 그런 역할이 나오면 안할 것이냐"고 짓궂게 물었다. 조원석은 "당연히 해야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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