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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남자하기 나름" '인생술집' 황보라♥차현우, 6년째 사랑법

입력 2018-08-17 09: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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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황보라가 차현우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받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황보라, 황찬성, 조현재, 한은정이 출연해 그동안 감춰뒀던 입담을 뽐냈다. 이날 황보라는 배우이자 하정우의 친동생인 남자친구 차현우와의 러브스토리를 거침없이 공개했다.

배우 하정우를 베스트 프렌드이자 술친구라고 표현한 황보라는 "남자친구의 가족들과도 친하게 지내며 사랑이 깊어지더라. 모든 작품을 하정우 오빠와 상담한다"며 "'인생술집' 출연 역시 상의 끝에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황보라는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다. 나는 원래 먼저 상대방을 좋아해야 연애를 시작했었다. 차현우는 처음으로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난거다. 남자친구는 언제나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게 해준다. 아빠 같고 친구 같고 오빠 같기도 하다"며 "가끔 나를 딸로 생각하는 것 같다"고 덧붙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을 전하며 부러움을 안겼다.

그동안 황보라는 공개열애를 시작한 이후 배우 활동을 하면서 한 번도 남자친구 차현우와 하정우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다. 같은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었을 터. 하지만 6년 째 연애를 하면서 서로를 향한 믿음이 생겼다는 황보라는 민감할 수 있는 부분을 믿음으로 채울 수 있게 됐다고 했다.

과거 차현우와 서핑 중 큰 손가락 부상을 당한 적 있는 황보라는 "남자친구도 피투성이가 됐는데 나에게 먼저 달려와 걱정해주더라. 저 사람이 진짜 날 목숨 걸고 사랑하는구나 하는 걸 느꼈다"라며 "지금까지 한번도 남자친구나 그의 형 하정우 선배님에 대해 이야기해본 적이 없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다 보니 서로에 대한 믿음이 생겨서 이야기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예능출연 경험이 별로 없던 황보라는 낯설었을텐데도 불구하고 그동안 밝히지 않았던 남자친구 차현우와의 이야기부터 자신의 연기인생까지 털어놔 솔직한 매력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자신만의 독보적인 연기 캐릭터를 구축해내며 멋진 길을 걷고 있는 황보라. 황보라와 그의 남자친구 차현우의 행복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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