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김지민과 배우 신지훈이 썸을 타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는 '웨얼이즈 마이 배꼽? 비스 코미디 페스티벌' 특집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게스트로는 개그맨 김준호, 김대희, 김지민, 변기수가 출연했다.
김대희는 김지민에게 썸 의혹을 제기했다. 김대희는 "회사 개관식 공연에 김지민이 키가 190cm쯤 되는 남자와 같이 오더라. 썸을 타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지민은 "그 사람은 배우 신지훈이다"고 밝혔다.
김지민의 말에 박나래는 "제가 두 사람을 연결해줬다. 모임에서도 신지훈이 김지민만 챙기더라"고 증언했다. 또 박나래는 "우리 단톡방이 있다. 거기서도 신지훈이 김지민에게 '나와 만날 거야?'라고 묻더라"라고 폭탄 발언을 했다.
당황하는 김지민을 바라보면서 박나래는 "저는 신지훈이 김지민을 좋아한다고 확신한다. 이미 그는 김지민에게 마음을 두고 있을지도 모른다"며 놀렸다.
신지훈과 김지민의 사이에 대한 의혹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 MBN '비행소녀'에서 김지민과 신지훈은 남사친·여사친 관계로 출연했었다. 당시 2017년 12월 18일 방송분인 김지민의 생일파티 편에서도 둘 사이가 의심스러웠다. 생일파티에 모인 모델 송해나와 개그우먼 홍현희는 김지민과 신지훈의 사이를 몰아갔다.
이에 신지훈은 "이상하게 뭉치면 저와 지민 누나를 몰아간다"고 말했다. 홍현희는 "그래서 좋다는 거냐, 싫다는 거냐"고 물었고, 신지훈은 "싫지 않아. 재밌어"라고 말해 묘한 기류가 흘렀다.
서로가 친구 관계라고 주장하는 김지민. 다시는 공개연애를 하지 않겠다고 발언한 그녀인 만큼 그녀의 연애를 지켜주자. 둘 사이는 둘만 안다. 혹 비밀리에 썸 타는 관계라면, 두 사람을 응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