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김준호 "문세윤, 솔직히 잘 될 줄 몰랐다"

입력 2018-08-20 15:26:36
    • 복사완료!

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개그맨 김준호가 후배 문세윤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로 김준호, 김대희가 고정 게스트로 문세윤, 뮤지가 출연했다.

김준호는 뮤지에 "개그맨 몇 기냐"고 물었고 이에 뮤지는 "저는 개그맨이 아니다. 저도 개그맨 하고 싶은데 시험을 아직 못 봤다"고 말해 등장부터 웃음을 유발했다. 김대희는 "죄송하다. 김준호가 꼰대다"라고 말하며 대신 사과했다.

뮤지는 "저번에 김준호 씨가 출연해 저희(뮤지, 문세윤)가 개인기 몇 개 했다고 살짝 삐져서 다음에 친구 데리고 오겠다고 하더니 김대희 씨를 데려왔다"고 말했다.

문세윤은 "제가 데뷔 때 처음 몸 담았던 회사에 형님 두 분(김준호, 김대희)이 계셨다. 그때 김대희 씨가 제가 일반인이었고 사무실 계약 전이었는데도 항상 예뻐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에 김대희는 "문세윤 씨가 그때 개그지망생 시절이었다. 너무 착하고 인간적으로 좋았다. 그래서 술도 많이 사줬다"고 말했다.

가만히 듣고 있던 김준호는 "나는 뭐 잘해준 거 없냐"고 묻자 문세윤은 "없다. 짜내봐도 없다"고 말했다. 이에 김준호는 "네가 잘 될 줄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