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언니네' 김수용 "포인트 적립 자주 해..창피한 일 아냐"

입력 2018-08-20 12: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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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방송캡쳐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김수용이 송은이와 함께 포인트 적립에 대한 생각을 말했다.

20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는 김수용이 출연했다.김수용은 "저는 포인트를 좋아한다. 중국집에서 쿠폰을 꼬박꼬박 챙기는 편이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주위에서는 그런 사람이 있나"고 물었다. 김수용은 "지석진이 그렇다. 저는 창피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좋다. 포인트 마일리지로 냉장고를 사시는 분도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저는 포인트가 있는 사람에게 포인트를 몰아준다. 빵집에서 김숙의 포인트로 몰아줬다. 한꺼번에 적립하니 편하더라"고 덧붙였다.

이어 두 사람은 '따르릉, 여보세요~!' 코너를 진행했다. 김수용은 "저는 촉이 좋지 않다. 주식을 했는데 6개월도 안 되서 1억을 벌기 위해 2억을 투자했다"고 말해 안타까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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