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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람차' 호리 하루나 "첫 도전이 많았던 영화, 불안했지만 좋았다"

입력 2018-08-23 19: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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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호리 하루나가 자신의 첫 도전에 설렘을 드러냈다.

23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대관람차'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려 백재호 감독, 이희섭 감독, 배우 강두, 호리 하루나, 스노우, 지대한이 참석했다.

호리 하루나는 뮤지션이었던 부모의 슬픈 사연 때문에 노래하는 것을 주저하는 하루나 역을 맡았다. 그녀는 최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어느 가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고 있는 일본 신예 배우.

호리 하루나는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데 제가 출연했던 작품이 극장에서 개봉하는 것은 두 번째다. 이 작품은 또 한일 합작 영화고 오사카에서 찍었다. 저는 오사카 사람이 아니라 오사카 배경도 처음이었고 한일합작 영화도 처음이었고 노래, 기타도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첫 도전이 많아 불안했다. 하지만 스태프분들, 배우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하루나와 가까워지고 있다고 느끼면서 찍었다"고 얘기했다.

한편 영화 '대관람차'는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들을 만나며 조금 괜찮아지는 이야기를 담은 슬로우 뮤직 시네마. 오는 3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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