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복수노트2'안서현, 소름 돋는 스토커 퇴치 성공(종합)

입력 2018-08-20 21: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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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vN '복수노트2' 캡처
XtvN '복수노트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안서현이 복수를 성공했다.

20일 저녁 8시 방송된 XtvN '복수노트2'(연출 오승열, 서재주/ 극본 한상임, 김종선, 심미선) 3화에서는 스토커를 퇴치한 안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제이(지민혁 분)과 서로빈(김사무엘 분)은 오지나(안서현 분)집에 저녁을 먹으러 왔다.

식사를 하던중 오지나의 어머니(박희진 분)은 성실하고 공부도 잘하는 제이를 마음에 들어했다.

이어 "우리 지나는 중간이라도 했으면 좋겠다"라며 "제이가 지나랑 같이 공부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제이는 "지나만 좋다면 같이 공부하고 싶다"며 호감을 보였다.

그리고 서제이는 저녁식사 후 노트북이 먹통이 되어 고생인 김선희(서유리 분)에게 서제이(지민혁 분)은 손쉽게 노트북을 봐주었다.

이 모습을 본 오지나은 '저정도실력이면 복수노트 앱도 만들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

이어 오지나는 방에서 혼자 "직접 물어볼까? 제이야 복수 해본 적 있어? 아니다 이상해"라며 고개를 저었다.

한편 배신애(송수현 분)는 알 수 없는 사람에게 밤 늦게 다니지 말라는 문자와, 생일에 배달된 꽃 배달 등으로 혼란 스러워 했다.

배신애에게 친절을 베풀며 문제집을 추천해주던 서제이는 누군가에게 위협을 당하기도 했다. 바로 스토커의 짓이었다.

횡단보도에 서 있는데 누군가가 서제이를 밀고 갔고 서제이와 배신애의 모습을 찍은 사진과 함께 ‘조심해 서제이’라는 글이 서제이의 집에 배달되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배신애의 생일날, 학교로 꽃다발이 배달되었고 의문의 스토커에게 온 꽃바구니였다. 편지에는 “열일곱 살 생일 축하해. 우린 곧 함께 할 수 있을 거야. 너의 영원한 사랑으로부터”라는 글이 쓰여 있었다.

배신애는 배달 온 꽃바구니를 버려버렸고, 생일에 오지나와의 생일 파티의 추억을 떠올리며 오지나와 화해하려고 오지나에게 만나자는 문자를 보내고 혼자 오지나를 기다렸지만 그 때 배신애의 과외선생님이 나타났다.

과외선생님은 친구를 기다려야 한다는 배신애의 말에도 억지로 배신애를 자신의 차로 데리고 가려고 했다.

과외선생님은 싫다는 배신애에게 계속 "생일이니 맛있는 것을 사주겠다"며 막무가내로 배신애를 차로 끌고 갔고, 차 안에 배신애가 버렸던 꽃 바구니를 발견했다.

이에 가지 않겠다고 버티는 와중에 뒤늦게 달려왔던 오지나가 그 모습을 목격했다. 오지나는 경찰아저씨를 부르며 기지를 발휘했고 스토커인 과외선생님은 도망쳤다.

이에 오지나는 눈물을 흘리며 “내가 너무 늦게 왔지”라고 미안해했고 배신애 역시 “아니야. 내가 더 미안해”라고 말하며 역시 울음을 터트렸다.

배신애가 스토커에 시달린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지나는 복수노트를 사용했다. 오지나와 헤어진 후 집으로 돌아간 배신애는 집안에서 기다리고 있던 과외 선생님을 보고 경악했다. 배신애의 위기를 알게 된 오지나는 스토커의 뒤통수를 프라이팬으로 내려쳤다.

그러나 몰래 배신애 집에서 나오려다 망신을 당하고 결국 서로빈과 서제이의 활약으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어 오지나의 휴대폰으로 ‘복수가 완료되었습니다’라는 문자가 전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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