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유재명이 오는 10월 결혼으로 5년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20일 배우 유재명의 결혼소식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유재명은 띠동갑 여자친구와 오는 10월 21일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한다고.
앞서 유재명은 지난 2015년 띠동갑 연인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그는 열애설 이후 연애 사실을 곧바로 인정하며 "12세 연하의 연극배우와 3년째 교제하고 있다. 결혼을 준비하고 있진 않지만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지난 2017년 6월 출연했던 KBS2 '연예가중계'에서도 여자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털어놨었다. 그는 "유부남이나 50대로 오해 받는다"며 "열 두살 연하의 여자친구가 있다. 자주 싸운다. 얼마 전에 제 생일이었는데 대판 싸웠다. 그래서 김밥과 컵라면을 먹었다. 그래도 사랑한다"고 덧붙여 애정을 표하기도.
뿐만 아니라 '어쩌다 어른'에서 유재명은 "여자친구와 연출할 때 만났다. 어느날 혼자 있을 때 누가 필요한데 그 친구를 계속 찾게 되더라. 그래서 손을 덥석 잡았다"고 12살 나이차임에도 불구하고 박력넘치는 고백을 했음을 밝혀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부터 '비밀의 숲',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연기력을 인정받은 믿고 보는 배우 유재명의 결혼 소식에 많은 응원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12살이라는 나이 차를 뛰어넘고 5년 열애의 결실을 맺게된 유재명과 예비신부의 앞날에 꽃길과 축복만 가득하기를 바라본다.
한편 유재명은 현재 JTBC 드라마 '라이프'에 출연하고 있으며 영화 '명당'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