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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현재 태풍은요"..'언니네' 클릭비 김상혁X우연석, 일일 기상캐스터 DJ

입력 2018-08-24 12: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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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방송 캡처
SBS 파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방송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클릭비의 김상혁과 우연석이 자리를 비운 김숙, 송은이를 대신해 특별 DJ로 나섰다.

24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는 클릭비의 김상혁, 우연석이 특별 DJ를 맡았다. 두 사람은 태풍 솔릭에 대해 언급하며 실시간 기상 정보를 전달했다. 우연석은 자리를 비우게 된 송은이와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송은이는 "현재 부산국제코미디 페스티벌 때문에 부산에 내려와있다. 페스티벌에서 셀럽파이브 공연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부산은 현재 비가 오지 않는다"고 부산 날씨를 전했다.

김상혁은 "우연석이 오늘 저를 잘 이끌어 줄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우연석은 "창 밖을 보니 하늘은 밝은데 구름이 어둡다"고 말했다. 이에 김상혁은 "조명 때문에 밝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상혁은 "목동 날씨는 비가 안 오는 상태다"고 덧붙였다.

김상혁과 우연석은 계속해서 실시간으로 각 지역의 날씨를 알려줬다. 우연석은 "오늘 라디오를 하려니 주차장에서부터 떨렸다"고 고백했다. 김상혁은 "저도 처음에 섭외 전화를 받았을 때, 저 혼자 하는 줄 알고 너무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김상혁은 "이런 추억이 생겨서 기분이 좋다"며 웃었다.

2부에서는 '긴급 안부전화, 따르릉' 코너가 진행되었다. 우연석은 김상혁에게 "오늘 안부 인사를 했나"고 물었다. 김상혁은 "일어나자마자 라디오 방송 준비 때문에 가족들에게 안부 인사를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우연석은 "저는 방송 전에 어머니와 통화를 했다. 라디오 때문에 들리지 못하겠다고 했더니 어머니가 더 좋아하시더라"고 말했다.

김상혁은 양평에 대한 날씨를 전했다. 김상혁은 "양평에는 지금 비가 많이 온다고 한다. 양평을 분들은 조심하시라"고 당부했다.

한 청취자는 전화를 통해 "저는 클릭비 우연석의 팬이다"고 말했다. 서운해 하는 김상혁에게 청취자는 "동생은 김상혁의 팬이다"고 말하는 센스를 보였다. 청취자는 "저는 우연석과 찍은 사진도 있다"고 밝혔다. 또 노래를 추천해 달라는 말에 청취자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는 이기찬이다. 이기찬의 노래를 신청한다"고 말해 클릭비를 당황하게 했다.

김상혁은 "파주는 비가 오락가락한다"고 말했다. 제주도에 사는 청취자와 클릭비는 전화 연결을 했다. 우연석은 "어제 제주도 상황을 SNS로 봤는데 태풍이 심하더라"고 말했다. 청취자는 "화산섬이라 물이 빨리 빠진다. 무더위도 사라졌다"고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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