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지성이 수지, 설현처럼 연기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20일 소속사 뿌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그룹 소녀주의보의 멤버 지성은 청바지 브랜드의 전속 모델이 됐다. 청바지 화보촬영에서 지성은 60kg 몸무게가 무색하게 청바지 모델에 손색이 없을 비율을 뽐냈다.
지성은 지난해에도 화장품, 디퓨저, 스포츠웨어등의 모델이 되어 이슈를 끈 바 있다. 지성은 지금도 60kg의 몸무게로 화제 를 얻으며 건강미를 지향하는 브랜드들에서 러브콜 요청을 받고 있다.
이에 지성은 "좋은 일을 하니까 복을 받는 것 같다. 아직 많이 미숙한데 좋게 봐주시니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수지, 설현 선배님처럼 아이돌에서 모델뿐만 아니라 연기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뿌리엔터테인먼트 김태현 대표는 "지성이가 허약체질이라 연습 중 자주 쓰러져서 기초체력을 올리기 위해 잘 먹고 운동을 한 것이 건강미로 이슈가 되었다. 무리한 관리보단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우선시 하겠으며, 앞으로는 지성이가 원하는 연기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앞서 소녀주의보는 청소년을 위한 100회 무료공연 공약을 달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녀주의보는 두 번째 싱글곡 '키다리아저씨'로 활동 중이며, 청소년들을 위한 토크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