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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D-day]버논→마닷 '방문교사', 우리집에 최애 ★ 선생님이 온다

입력 2018-08-23 08: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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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마이크로닷, 루다, 버논, 돈스파이크, 박명수, 산이/사진=민은경 기자
김성주, 마이크로닷, 루다, 버논, 돈스파이크, 박명수, 산이/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고승아 기자]최애 연예인과 학생들이 만나 '공부' 시너지를 이뤄낸다.

오늘(23일) 오후 8시 30분 Mnet 예능 프로그램 '방문교사'(연출 신유선)가 베일을 벗는다.

'방문교사'는 스타 연예인이 일반 학생의 과외 선생님이 되어 직접 찾아가는 신개념 교육 버라이어티로 1:1 과외를 통해 공부를 가르쳐주고 인생의 선배로서 멘토도 되어준다. 여기에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까지 선사해 눈길을 끈다.

김성주, 박명수, 산이가 MC로 나서며 뛰어난 영어 실력의 세븐틴 버논, 명문대 출신 돈스파이크, 오클랜드 공과대 출신 마이크로닷, '이과 누나'로 유명한 우주소녀 루다, 중국 유학파 출신 펜타곤 홍석이 선생님으로 출연해 학생들의 과외 선생님이 된다.

스타 교사는 학생들의 동기 부여와 성적 향상을 위해 충실히 수업을 준비해야 한다. 물론 학생의 성적이나 방문교사의 열정이 부모님을 만족시키지 못할 경우 수업 후 해고도 당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신유선 PD는 "영상만 보면 공부도 못할 것 같고 그렇지만 선생님이 친구와 처음 만나 테스트도 진행하는데 그 다음 시험에서 90점 이상 넘지 못하면 좋아하는 언니-오빠들과 만나지 못하는 룰이 있다. 그리고 부모님들도 저 선생님이 공부 많이 안 되게 하면 해고하는 장치도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부 뿐만 아니라 요즘 학생들이 겪고 있는 고민이나 마음 속 이야기 또한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온 가족 예능으로도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최애 연예인은 학생과 호흡을 맞춰 학습 노하우뿐 아니라 인생 선배로서의 다양한 조언까지 전해주는 모습을 담은 새로운 콘셉트의 교육 예능 프로그램인 것.

앞서 선생님으로 활약을 예고한 루다는 "제 손을 거쳐간 학생들은 인재를 만들어 놓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버논은 "중2 때 자퇴를 하고 부모님께 홈스쿨링을 받으면서 지냈다. 제가 부모님께 받을 수 있던 지식과 지혜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마이크로닷은 "학생과 친해지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돈스파이크는 "진정성 있고 제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스타 연예인과 학생이 만나 새로운 공부 시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방문교사'는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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