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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스타디움 韓 가수 최초, 실감 나지 않아…열심히 준비"

입력 2018-08-26 16: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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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스타디움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오르는 소감을 밝혔다.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방탄소년단은 BTS WORLD TOUR 'LOVE YOURSELF' 서울 콘서트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슈가는 "한국 가수 최초로 스타디움 공연을 하는 게 실감이 나질 않는다. 스타디움에서 리허설을 하면 그때서야 실감이 날 것 같은데 그전까지는 저희 하던대로 열심히 준비를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리고 축제의 개념으로 투어를 돌다 보니까 많은 분들이 즐겨주셨으면 좋겠고 많은 공연장, 기록들 다 아미여러분들 덕분에 만들어진거라 생각하기 떄문에 더 완벽하게 준비하겠다"고 팬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6일 'LOVE YOURSELF'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월드 투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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