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염라여왕 노사연이 활약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연출 정철민, 이환진, 김한진)에서는 ‘생신과 함께’ 특집에 노사연, 이상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염라여왕을 맡은 노사연은 ‘런닝맨’ 멤버들과 판관들의 이야기를 듣고 죄를 판단했다. 이광수는 ‘런닝맨’ 합류 초창기에 하하가 가로수길로 불러내 내일 결혼식이 있다며 개인 구두를 사오라는 미션을 줬다고 밝혔다. 이광수는 “10분 안에 갈색 구두 285mm 사오는 미션”이었다고 설명하며 프로그램을 빙자해 개인 심부름을 시켰다고 폭로했다. 이에 노사연은 “하하는 배신죄 5바가지 그대로 구형”이라고 판결을 내려 웃음을 안겼다. 이어진 게임에서 염라여왕 노사연이 멤버들을 한 번씩 봐주자 멤버들은 "염라여왕 염라착해"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