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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슈돌’ 승재, 영어 알아듣고 고지용 장난 ‘원천봉쇄’

입력 2018-08-26 17: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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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승재가 영어를 알아듣고 상황에 대처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황민규, 방글이, 구민정, 김영민, 정동현) 239회에는 영어 대화를 캐치하고 아빠 고지용의 장난에 넘어가지 않는 승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멕시코에 도착한 고지용의 가족들은 우선 숙소 근처의 현지 맛집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다. 한국에서 왔다는 말에 직원은 ‘2018 러시안 월드컵’에서 자국을 16강에 진출하게 도와줬다며 서비스를 주겠다고 했다.

이에 제공된 메뉴는 바로 나초와 소스. 종업원은 “아주 매우니 조심하라”라고 설명한 채 돌아갔다. 고지용은 장난기가 발동해 “이게 엄청 맛있는 거라고 한다”라며 나초를 들어 한입을 베어물었다.

곧바로 매운기운이 감지됐지만 고지용은 승재를 속이기 위해 이를 참아냈다. 하지만 승재는 나초와 소스를 거부했다. 직원이 ‘Be careful’이라고 말하는 걸 들었던 것. 고지용은 승재의 똑부러지는 모습에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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