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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홍수현 특별해"‥'올드스쿨' 사랑꾼 마이크로닷의 최종 꿈

입력 2018-08-22 16: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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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마이크로닷이 새 앨범을 들고 돌아왔다.

2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서는 마이크로닷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마이크로닷은 지난 2월에 이어 6개월 만에 '올드스쿨'에 재출석했다. 현재 각종 예능을 섭렵하며 예능인으로 거듭난 마이크로닷은 "음악을 할 시간이 있냐"는 질문에 "음악인들이 예능을 시작하면 덜 내게 되는게 정상이긴 하다. 저도 시간에 시달리긴 하는데 다르다는건 아니지만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끝나고 차 타자마자 바로 스튜디오에 간다 던가 차에서 가사를 쓴다던가 하면서 작업을 하고 있다. 내일도 작업하러 간다. 정준영 씨와 만나서 보컬 받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최근 마이크로닷은 배우 홍수현과 공개연애를 시작했다. 이에 마이크로닷은 "열애 기사가 미친듯이 터졌다. 저도 놀랐다. 제가 특특별해서가 아니라 그대가 특별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홍수현을 치켜세웠다.

이어 "제 열애 소식이 SBS 아침 뉴스에 나왔다고 하더라. 어르신들의 연락도 받았다. 누구든 혼자 보다는 사랑을 나누는게 행복하지 않나"라고 덧붙여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마이크로닷은 확 어른이 된게 지난 3년 동안이라며 "어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혼자서 일을 하면서 많이 어른스러워지고 성숙해졌다. 빨리 익었다. 커리어 미래를 위해서 판단을 잘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경규, 이덕화 선배님들과 함께 방송하면서 지난 1년 외모도 빨리 늙은 것 같다"고 덧붙여 폭소를 안기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마이크로닷은 최종 꿈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최고의 아빠 남편이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닷은 "제가 외국에서 자라서 그런지 정말 어렸을 때부터 꿈이었다. 제 친구들은 이미 많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았다"라며 "가족들을 케어 할 줄 알고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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