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지애 아나운서가 딸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이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기 식탁은 자기가 닦지요..아이가 말을 알아듣고 반응하니 참 재밌어요. 행동하고 난 후 엄마의 반응을 살피는 눈초리도 귀엽구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귀요미 딸 서야 양이 식당에서 열심히 행주로 식탁을 닦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앙증맞은 애교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이지애는 "아이의 표현이 울음 뿐이던 시절, 초보 엄마 아빠는 허둥지둥할 수 밖에 없지요. 아픈가, 배고픈가, 쉬야했나? 그 중 어떤 질문에도 답을 찾을 수 없을 때 진땀을 흘리며 같이 울고만 싶었던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그 모든 순간, 지나고 보니 너무 짧기만 했지만.. 서아처럼 엄마도 성장해 갑니다..이렇게 대신 청소도 시키면서 말이죠"라고 애틋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한편 이지애 아나운서는 지난 2010년 MBC 아나운서와 결혼해 지난 2017년 1월 딸 서아 양을 낳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