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할배들의 동유럽 여행이 끝났다.
오늘(24일)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리턴즈'(이하 '꽃할배 리턴즈')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마지막회는 감독판 스페셜로 방송에 다 담지 못했던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길 예정.
지난 2013년 시작된 '꽃보다 할배'는 '유럽&대만 편' '스페인 편' '그리스 편'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으며 나영석 PD의 '스테디셀러'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꽃할배 리턴즈' 네 번째 시리즈는 동유럽 여행기로 꾸며졌다. 특히 '꽃할배 리턴즈'는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이서진을 비롯 새로운 막내 김용건의 합류로 더 기대를 모았다.
3년 만에 돌아온 '꽃할배'는 여전히 따뜻했고 행복했다. 김용건의 합류로 신선함까지 더해졌다. 말이 필요 없는 훌륭한 조합이었다.
독일 베를린을 시작으로 체코 프라하. 오스트리아 빈으로 이어지는 할배들의 여행은 기적과도 같았다. 평균나이 78.8세들은 마치 생의 마지막 여행을 떠난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 아쉬움과 진한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할배들의 여행이 이것으로 끝이 아니길 기대하고 있다.
더욱 훈훈해진 '꽃할배'들의 여행. 숨어있던 비하인드 스토리로 아쉬운 마음을 달랠 수 있을까. '꽃할배 리턴즈' 마지막회 감독판 스페셜은 오늘(24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