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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라이프' 문소리, 환자 사망 원인 거짓 브리핑했다

입력 2018-08-27 23: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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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라이프 캡처
사진=JTBC 라이프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문소리가 거짓으로 브리핑을 했다.

27일 밤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라이프'(연출 홍종찬 임현욱/극본 이수연)에서는 오세화(문소리 분)가 거짓 브리핑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화정 관련 비리와 관계된 사람이 병원으로 실려 왔으나 사망했다. 오세화는 거짓으로 브리핑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오세화는 병원 브리핑에서 "병원에 왔을 때 이미 의식을 잃었고, 코마 상태였다. 뇌 신경 이상으로 보인다. 규정에 따라 살리려 했지만, 사망했다. 고인은 3cm가량의 후두부 열상 외에 외상 징후는 관찰되지 않았다. 급성 뇌부종에 의한 심정지, 원인은 외부 충격이다"라고 발표했다.

오세화의 브리핑으로 타살로 확정됐고, 선배 기자는 살인죄를 뒤집어쓰게 됐다. 비리를 캐던 최서현(최유화 분)은 "화정한테 최상이다. 의장은 말할 것도 없다. 사람이 죽었는데 자꾸 우린 어떻게 되나 하는 생각만 든다"라며 슬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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