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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주간아이돌' 레드벨벳, 과즙美 'Power Up' 예능감 폭발 (ft.칼퇴근)

입력 2018-08-23 06: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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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방송 캡처
주간아이돌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레드벨벳이 상큼한 매력과 함께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서는 레드벨벳이 출연했다.

레드벨벳은 각자 맡은 과일을 표현하며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수박을 맡은 아이린에 MC 유세윤은 “수박이 조금 욕처럼 들리지 않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블루오렌지를 맡은 웬디는 상큼한 표정연기를 선보였다.

최근 화가 많아졌다고 밝힌 조이는 “스케줄이 많은데 체력이 따라주지 않을 때 내 자신에게 화가 난다”고 설명했다. 그는 분노를 가라앉힐 명상에 도전했지만 참지 못하고 웃음을 자아냈다. 예리는 “화를 낼 사람은 내야한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레드벨벳은 팬의 요청에 신곡 ‘Power Up’의 2배속 댄스에 도전했다. 조이는 시작 사인을 뜸들이는 MC 김신영에 “언제 시작해”라고 분노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레드벨벳은 흔들림 없는 칼군무로 완벽하게 성공했다.

‘셀프 보고서’ 코너에서 웬디는 팀 내의 투머치 토커라고 밝혔다. 그는 “주먹을 부르는 토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웬디는 슬기에게 의지를 많이 한다고 밝혔다. MC 김신영은 “웬디가 슬기 무대를 모니터링하는 걸 봤는데 TMI의 기운을 느꼈다”며 일화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무기력하다고 자신을 소개한 예리는 “퇴근을 제일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옹알이 게임을 하며 예리는 퇴근을 위한 속사포 진행으로 재미를 더했다.

조이는 ‘춤 재밌다’라고 쓴 자신의 뇌구조에 “미쳤나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일기장에 쓰는 기분으로 작성했다”며 “콘서트를 준비하던 시기라 춤을 배우며 재밌었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아이린은 김신영에게 전수 받은 사투리 연기에 도전하며 완벽 분노 연기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주간아이돌’은 수요일 오후 5시 47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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