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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살림남' 김승현母, 아들 위해 삼계탕 40마리 끓여 응원

입력 2018-08-22 21: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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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살림남'캡쳐]
[KBS2='살림남'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살림남'에서 김승현의 어머니가 아들을 위해 삼계탕 40마리 이상을 끓였다.

22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남'에서는 김승현 가족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김승현은 아웃도어 광고를 찍게 됐다고 가족들에 밝혔다. 기쁜 소식을 들은 오후, 아버지와 어머니는 "모든 것이 때가 있다. 기다리다 보면 다 되는 것 같다"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어머니는 "예전에 우리 승현이 고생한다고 스태프들한테 커피 돌리고 그랬었는데"라고 얘기했고, 이에 김승현은 "요새는 팬들이 하더라구요"라며 바뀐 '조공' 문화에 대해 전했다.

그러자 아버지는 "우리 트럭 있겠다, 너희 어머니 요리 솜씨있겠다, 같이 우리도 해보는 거 어떠냐"고 제안했다. 이어 아버지는 보양식 메뉴를 추천했다.

아버지와 아들은 "대충 40, 50마리는 해가야 될 것 같다"고 얘기했고, 어머니는 화보 촬영 당일 엄청난 양의 황기, 대추, 생닭 등을 준비했다.

다 같이 돕겠다는 말에 속은 어머니. 어머니는 홀로 삼계탕을 준비했다. 각종 한약재를 넣고 주인공인 닭을 풍덩, 빠뜨린 후 찜통을 3개나 운영하며 불 조절과 저어주는 것을 번갈아 가며 바쁜 모습을 보였다.

어머니는 승현이가 이렇게 하는 자신의 마음을 잘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인터뷰에서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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